저게 어려운 아이들이 소외감 못 느끼게 하려고 했다 이런 말들도 있긴 했는데
내 생각엔 예전 분위기 상 선생들 지들 교무실 청소 시키고 교실에서 신발 못신게 하면서 지들은 신는거 처럼
걍 권력욕? 비슷하게 생각없이 안돼 라고 했다고 생각함 제티 가져온거 걸리면 무작정 뺏어가고 지가 타먹는 선생도 봄
저게 어려운 아이들이 소외감 못 느끼게 하려고 했다 이런 말들도 있긴 했는데
내 생각엔 예전 분위기 상 선생들 지들 교무실 청소 시키고 교실에서 신발 못신게 하면서 지들은 신는거 처럼
걍 권력욕? 비슷하게 생각없이 안돼 라고 했다고 생각함 제티 가져온거 걸리면 무작정 뺏어가고 지가 타먹는 선생도 봄
요즘은 바뀜. 최근엔 코로나라 우유급식 안하지만
아이들한테 보상으로 제공하는 샘들 많음.
샘들 가치관마다 다르긴 함. 건강상 당류땜에 막는 샘들도 있고(요즘은 우유 자체도 선택임)
아이들 특성상 잘 흘려서 흘리면 찐득찐득해져서 막는 샘들도 있고
여러 개 가져와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하면 소외되는 친구들도 있고 교우관계에 갈등도 유발해서 막는 샘들도 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교육청 예산 내려오면 간식비로 지출하는게 젤 수월하고 아이들 만족도도 높아서 간식 퍼다주는 샘들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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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랬을까?? 난 친구들이 제티 타먹으면 그렇게 먹고싶더라ㅜ
집이 가난해서 제티사달라는소리도 못하고ㅠ
내 생각엔 예전 분위기 상 선생들 지들 교무실 청소 시키고 교실에서 신발 못신게 하면서 지들은 신는거 처럼
걍 권력욕? 비슷하게 생각없이 안돼 라고 했다고 생각함 제티 가져온거 걸리면 무작정 뺏어가고 지가 타먹는 선생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