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처럼 나이 차이도 크지 않은데, 19살을 좋아하는 마음을 '순수한 마음이겠냐, 역겹다'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묻고 싶은 것이 있다.
19살까지는 이성적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다가, 20살 딱 되는 순간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말이 되나? 서른 살이 19살을 꼬셔보려고 어쨌다 라고 하면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이해하겠는데, 23살과 19살이면 아직 둘 다 서로에게 순수한 사랑을 느끼기에 전혀 문제 없는 나이 아니야? 뭐가 그리 순수함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고, 역겨운 마음이 생기는 지 모르겠다.
본문처럼 나이 차이도 크지 않은데, 19살을 좋아하는 마음을 '순수한 마음이겠냐, 역겹다'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묻고 싶은 것이 있다.
19살까지는 이성적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다가, 20살 딱 되는 순간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말이 되나? 서른 살이 19살을 꼬셔보려고 어쨌다 라고 하면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이해하겠는데, 23살과 19살이면 아직 둘 다 서로에게 순수한 사랑을 느끼기에 전혀 문제 없는 나이 아니야? 뭐가 그리 순수함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고, 역겨운 마음이 생기는 지 모르겠다.
Best Comment
19살까지는 이성적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다가, 20살 딱 되는 순간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말이 되나? 서른 살이 19살을 꼬셔보려고 어쨌다 라고 하면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이해하겠는데, 23살과 19살이면 아직 둘 다 서로에게 순수한 사랑을 느끼기에 전혀 문제 없는 나이 아니야? 뭐가 그리 순수함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고, 역겨운 마음이 생기는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