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렇게 비슷한 상황에 저렇게 대학 게시판에 써서 다시 만나고 끝맺음까지 하고 지금 3년정도 지난거같은데 연애를 주변 친구들한테 안해본 사람은 꼭 해보라고 말을 함
결혼이야 선택이고 책임과 여러가지것들이 따라오지만 연애는 비교적 아니면 다시 돌아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생각함. 연애를 해서 좋은점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알 수 있게됨. 그리고 생각보다 사랑이 많은걸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그래서 꼭 10대 후반부터 20대 중후반 취업전까지는 연애를 많이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당
나도 저렇게 비슷한 상황에 저렇게 대학 게시판에 써서 다시 만나고 끝맺음까지 하고 지금 3년정도 지난거같은데 연애를 주변 친구들한테 안해본 사람은 꼭 해보라고 말을 함
결혼이야 선택이고 책임과 여러가지것들이 따라오지만 연애는 비교적 아니면 다시 돌아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생각함. 연애를 해서 좋은점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알 수 있게됨. 그리고 생각보다 사랑이 많은걸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그래서 꼭 10대 후반부터 20대 중후반 취업전까지는 연애를 많이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당
[@임보라]
이 사람 말이 맞는것 같다고 생각하는게,
10대 후반 ~ 20대 중후반 이라는 말을 했는데
짧은 시기라면 짧은 시기일 수 있지만 그 짧은 시기 동안 본인의 연애관 확립이라던지
1~2살 더 나이를 먹고 연애를 하는거랑 그 변화를 자신이 스스로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함
저 시기에 연애못하다가 뒤늦게 연애하려고하면 꾸준히 연애하면서 연애에 숙달된 여자들 상대로는
을의 연애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 같음
연애는 꼭 해보자 상처가 되던 도움이 되던 인생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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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야 선택이고 책임과 여러가지것들이 따라오지만 연애는 비교적 아니면 다시 돌아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생각함. 연애를 해서 좋은점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 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알 수 있게됨. 그리고 생각보다 사랑이 많은걸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그래서 꼭 10대 후반부터 20대 중후반 취업전까지는 연애를 많이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