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는 "마술에 대한 모든 책임은 최종적으로 마술사인 저에게 있으니, 아직 많은 무대를 경험하지 못한 어린 신인 진솔 양에게 너무 많은 비난을 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악플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 마술을 사용하고 있는 후배, 동료 마술사에게도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이날 해프닝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아이엔율]
애초에 신인한테 악플다는 사람도 없을텐데 말을 묘하게 근본적으로 신인 잘못이지만 내가 대신 책임지는 큰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하네.., 내가 베베 꼬였나...의도가 불순한 인터뷰같어 ㅋ 너무 당연한 얘길 굳이 하니까...굳이 신인을 또 언급할필요가 있었을까 당연히 자기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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