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그냥 아무 한국말이나 하세요' 라고해서 나온 장면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우리 한국 사람이 들으면 정신 나갔다고 말할 게 아니야.
아무튼 하라니 할 수밖엔. 결과는 어떻든 간에 말이야.
이런, 미국에서 영화 생활 할려니 한심하군 그래. 한심한 저 처지가 한두 번이 아니야. 아무튼 한국 팬들에겐 실례가 되겠습니다.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아무튼 하라니 할 수밖에. 결과는 어떻든 간에 말이야.
진짜 아무말이나 함 ㅋㅋㅋㅋ
이전글 : 충격적인 부사관 비주얼
다음글 : 아이유가 겪은 수면마취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