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 짬뽕 먹고 옆집 개 죽었는데 장례비 내놓으랍니다" 광명사람 (223.♡.53.208) 유머 10 4341 16 0 2022.04.07 12:0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82658 16 이전글 : 미친 듯이 발전한 미술계 AI 근황 다음글 : 강혜원 가슴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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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도 땀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