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깨려고 하니 경찰이 막아"...현장 있던 환경미화원 증언
비명 소리 듣고 사건 현장에서 삽으로 문 깰라던 환경미화원 분인데
경찰은 '깨지 말라'고 손 놓고 있어서
다른 동 호출해서 문 열게 해주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8/CGFMBAD2QRELXAZME77XO46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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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소리 듣고 사건 현장에서 삽으로 문 깰라던 환경미화원 분인데
경찰은 '깨지 말라'고 손 놓고 있어서
다른 동 호출해서 문 열게 해주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8/CGFMBAD2QRELXAZME77XO46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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