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발전한 미술계 AI 근황 광명사람 (223.♡.53.208) 유머 5 5046 18 0 2022.04.07 12:28 18 이전글 : 시어머니가 시댁에 오지말래요 (후기 포함) 다음글 : "문 앞 짬뽕 먹고 옆집 개 죽었는데 장례비 내놓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