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군 공식 발표: 러시아 군함에게 욕설한 뱀섬 수비대 살아있다
스네이크섬을 지키던 우크라이나군 수비대 13명은 러시아에서 투항을 권고 했지만
다음과 같이 무전으로 응답
" 우크라이나 수비대 : 러시아 군함은 들어라 좆이나 까세요 "
끝까지 섬을 지키다 장렬히 전사가
아니라 포로로 잡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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