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하마]
안해요. 배달 하는 사람들이ㅋㅋㅋ 밖에서 보면 왜 저러지? 걍 저러느니 배달원 하나 쓰면 되지? 하는데.. 예전처럼 짜장이나 치킨 피자 같이 배달 전문 음식이 별도의 시장처럼 돌아가는게 아니고.. 배달이 필수가 되버린 시점에선..힘들죠. 그리고 그 외에 부수적인 비용이 어마무시해요..ㅋㅋ 그래서 사장들이 걍 자체배달 몇 개 하는 수준인거고.. 예전부터 중식이 지금의 크루 형태처럼 로테로 주문받고 조리하고 배달하고 하면서 팀으로 굴러가는 시스템이 있어서 중국집은 아직 그렇게 하는데.. 다른 업종들은 그런 게 있는 것도 아니니까.. 뭐 ㅋㅋ
[@헬린2]
한 곳에 박혀서 하려는 사람이 일단 없다고 봐야 하는 게.. 요즘 상황이고.. 배달하는 사람들은 눈치 안봐도 되고, 걍 프리로 일 하고 싶을 때 일 하고 좀 쉬다가 야간에도 나와서 하고 이러는 편이고.. 유상운송보험이든 비유상운송보험이든 책임까지 들어간 이런 종합 보험료가 1년에 몇 백에서 천만원도 나오던뎅ㅋㅋ 너무 비싸고 연령별로 차이도 너무 크고, 배민 쿠팡 비롯해서 저런 회사들은 시간당 보험료 시스템으로 적용해서 굴리니까 전업 아니더라도 투잡이 엄청 많은 편이고..암튼 뭐ㅋㅋ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나 제대로 된 것도 없고 정부나 국개가 지들끼리 맨날 사상싸움 밥그릇 싸움이나 하면서 방치하고 코로나 터지고 하는 사이에 저 판이 너무너무 갑작스럽게 커져버린게.. ㅋㅋㅋ
이야기를 좀 더 들어봐야 겟지만 배달대행사가 정상적인 세금계산서 발행등을 안한게 가장 큰 문제 겠지만
또한 계약관계 거래 관계에서 세금은 어떻게 처리할지 대금은 어떻게 결제 할 수 있는지 따져보1지 않은게 대행사의 모든 책임은 아닌듯 대부분의 업주들은 배달대행비를 사업자 카드로 결제 해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음 저 업주분의 안일한 태도도 문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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