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엄마가 육회비빔밥 먹자고 해서 간곳이 병원이였음 , 눈치는 챘음 짜를때가 됏구나하고 일단 갔는데 거기 있는 모든 초딩들이 다 쳐울고 앉아있길래 엄마 얘네는 왜 다울어?물어봣더니 육회비빔밥이 매워서 우나보다라고 하길래 아 낸 매운거 못먹는데 하고 간호사랑 이야기하던 엄마보고 이때다 하고 아부지 회사로 달려서 도망감 엄마가 내 고추 자를려고 한다고 아빠가 울지마라고 괜찮다고 엄마 혼자있으니깐 데리러 가자고 해서 아빠만 믿는다그러고 다시 병원감 근데 들어가자 말자 우리아빠가 나 와사비리 걸고 내목 잡더니 얼른 수술실로 가자고 그럼 나 울다가 기절함 그러고 깨고나니깐 고추에 종이컵 있었음
초3때 엄마가 육회비빔밥 먹자고 해서 간곳이 병원이였음 , 눈치는 챘음 짜를때가 됏구나하고 일단 갔는데 거기 있는 모든 초딩들이 다 쳐울고 앉아있길래 엄마 얘네는 왜 다울어?물어봣더니 육회비빔밥이 매워서 우나보다라고 하길래 아 낸 매운거 못먹는데 하고 간호사랑 이야기하던 엄마보고 이때다 하고 아부지 회사로 달려서 도망감 엄마가 내 고추 자를려고 한다고 아빠가 울지마라고 괜찮다고 엄마 혼자있으니깐 데리러 가자고 해서 아빠만 믿는다그러고 다시 병원감 근데 들어가자 말자 우리아빠가 나 와사비리 걸고 내목 잡더니 얼른 수술실로 가자고 그럼 나 울다가 기절함 그러고 깨고나니깐 고추에 종이컵 있었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