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완치기도8년차]
정확한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중국과 대만, 그루지아와 남오세티아&압하지야, 키프로스와 북키프로스터키공화국은 국제적인 승인을 받은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분단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수단과 남수단, 인도와 파키스탄&방글라데시는 일부 분쟁이 있으나 하나에서 분리되었으니 하나로 합쳐져야 한다는 개념이 희박하기 때문에 분단 국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탈모완치기도8년차]
정확한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중국과 대만, 그루지아와 남오세티아&압하지야, 키프로스와 북키프로스터키공화국은 국제적인 승인을 받은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분단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수단과 남수단, 인도와 파키스탄&방글라데시는 일부 분쟁이 있으나 하나에서 분리되었으니 하나로 합쳐져야 한다는 개념이 희박하기 때문에 분단 국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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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대만, 그루지아와 남오세티아&압하지야, 키프로스와 북키프로스터키공화국은 국제적인 승인을 받은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분단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수단과 남수단, 인도와 파키스탄&방글라데시는 일부 분쟁이 있으나 하나에서 분리되었으니 하나로 합쳐져야 한다는 개념이 희박하기 때문에 분단 국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