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실상은 그닥 근거가 없는 거임. 언론이 기레기짓 한거. 15년즈음에 방영된거로 40년간 같이 산 남편이 하루에 한갑씩 담배를 피는 주부의 폐라고 함.
여기서 문제는 남편이 하루 한갑을 매번 부인있는데서 펴댔는가 부터(대다수 남성이 집에서 꼴랑 3-4시간 정도 있는게 전부인걸 감안하면 두세개피 정도의 간접흡연이라고 보임) 그럼 다른 수많은 흡연자들의 부인들은 왜 멀쩡한가에 대한 의문임. 20년전만 해도 거의 70-80%에 가까운 남성이 흡연자였던걸 감안하면 여성들 대다수가 폐암에 걸려야 했지만 당연하게도 폐암환자는 극소수임(5%이하임).
애초에 백해무익한 담배를 합법적으로 팔게 한것부터 잘못이지.. 그렇다고 이제와서 담배 금지 시킬 수도 없고 그냥 비흡연자들 피해보는 세상이지.. 지들이 합법적으로 담배 팔게 해놓고 금연 캠페인은 왜 하는지 참.. 그리고 담배피는 새~끼들은 그렇게 담배 쳐피고싶으면 최대한 사람 없는 데서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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