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번 개집에 내 경험을 몇번 적은 적 있었지만
우리 아들이 겨우 초1때 애들이 넘어뜨리고 괴롭혀서 내가 부모&애새끼 하나하나 다 만나고 사과시키고 한번더 이런 일 생기면 아주 끝장을 볼거라고 다닌적 있었는데 애는 그 경험으로 무슨일이 생겨도 부모가 돌봐준다는 믿음이 생겨서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어주냐는 부모의 몫이지.
반면에 사과받으러 한가정씩 불렀을때 유일하게 늦둥이 둔 아빠만 애들끼리 그럴 수 있지라고 뻘소리 하는 집이 딱 한집 있었는데 댁 아드님이 꼭 반드시 더 힘쎈 아이한테 당할때도 그 소리 아드님한테 해주시고 니 알아서 하라고 하셔야 한다고 비꼬듯 말하니까 헛기침하더라 안될 집은 안되 개씨끼로 자라는 거야
내가 몇번 개집에 내 경험을 몇번 적은 적 있었지만
우리 아들이 겨우 초1때 애들이 넘어뜨리고 괴롭혀서 내가 부모&애새끼 하나하나 다 만나고 사과시키고 한번더 이런 일 생기면 아주 끝장을 볼거라고 다닌적 있었는데 애는 그 경험으로 무슨일이 생겨도 부모가 돌봐준다는 믿음이 생겨서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어주냐는 부모의 몫이지.
반면에 사과받으러 한가정씩 불렀을때 유일하게 늦둥이 둔 아빠만 애들끼리 그럴 수 있지라고 뻘소리 하는 집이 딱 한집 있었는데 댁 아드님이 꼭 반드시 더 힘쎈 아이한테 당할때도 그 소리 아드님한테 해주시고 니 알아서 하라고 하셔야 한다고 비꼬듯 말하니까 헛기침하더라 안될 집은 안되 개씨끼로 자라는 거야
중간에 도망간 새끼는 앞으로도 사람 구실 못 할 새끼 아닌가ㅋㅋㅋㅋㅋ 강형욱이 카네 중에서도 완전 공격성 많은 카네 키운다는 견주 부모한테 했던말이 사람도 그렇고 다 기질 이란 게 있지 않냐고 만들어지는 거 말고 진짜 타고나길 씹새끼 처럼 타고난 경우 이야기 했었는데. 사람도 그런 새끼들은 걍 없애야대. 발목을 잘라서 핸디캡을 주던가 시발 여기가 뭔 사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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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겨우 초1때 애들이 넘어뜨리고 괴롭혀서 내가 부모&애새끼 하나하나 다 만나고 사과시키고 한번더 이런 일 생기면 아주 끝장을 볼거라고 다닌적 있었는데 애는 그 경험으로 무슨일이 생겨도 부모가 돌봐준다는 믿음이 생겨서 씩씩하게 잘 크고 있다.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어주냐는 부모의 몫이지.
반면에 사과받으러 한가정씩 불렀을때 유일하게 늦둥이 둔 아빠만 애들끼리 그럴 수 있지라고 뻘소리 하는 집이 딱 한집 있었는데 댁 아드님이 꼭 반드시 더 힘쎈 아이한테 당할때도 그 소리 아드님한테 해주시고 니 알아서 하라고 하셔야 한다고 비꼬듯 말하니까 헛기침하더라 안될 집은 안되 개씨끼로 자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