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이라 그런진 몰라도 아바타는 그닥 충격적이진 않았음...
그저 정말 재미있는 SF영화를 봤다는 느낌이였지만...
쥬라기공원은 진짜 충격적이였음...
저 당시 저만한 CG기술도 찾아보기 힘들었고...호박 화석에 갇힌 모기에서 공룡의 피에 담긴 DNA를
추출한다는것 자체가 전문적으로 따지고 보면 불가능하겠지만 그것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시선에선
정말 가능한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대단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알못이라 그런진 몰라도 아바타는 그닥 충격적이진 않았음...
그저 정말 재미있는 SF영화를 봤다는 느낌이였지만...
쥬라기공원은 진짜 충격적이였음...
저 당시 저만한 CG기술도 찾아보기 힘들었고...호박 화석에 갇힌 모기에서 공룡의 피에 담긴 DNA를
추출한다는것 자체가 전문적으로 따지고 보면 불가능하겠지만 그것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시선에선
정말 가능한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대단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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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정말 재미있는 SF영화를 봤다는 느낌이였지만...
쥬라기공원은 진짜 충격적이였음...
저 당시 저만한 CG기술도 찾아보기 힘들었고...호박 화석에 갇힌 모기에서 공룡의 피에 담긴 DNA를
추출한다는것 자체가 전문적으로 따지고 보면 불가능하겠지만 그것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시선에선
정말 가능한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대단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일리언, 죠스, 터미네이터2 들도 쥬라기공원만한 영향을 미쳤다 생각함
영화관자체에 변화를 준 아바타도 대단하고
가만 생각해보니 정치적 옳바름 같은것 없이 서로 걸작을 만들려 했던 시대의 영화를 극장에서 볼수 있었던 나는 행운아였구나
쥬라기공원 나올때 우리나라 영화나온게 영구와 아기공룡 쭈쭈 이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