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년 넘게 현장직 사무직 다 해본사람으로써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되는 문제이고 ( 이건 남자들 기준) 저런 불화는 잘 없다.
문제는 여자인데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싸가지가 없다 일단. 예를 들자면 경기도 근무시
나이 40세 가까이 되는 노처녀인데도 아직 자기는 젊다고 생각하는지 말투 행동 하나에 본인의 위대함이 느껴질 정도로 싸가지가 없다.
회사에서 뭐 대단한 일 하는것도 아니고 업무중 5% 정도는 일하고 95%정도는 본인 취미생활 즐기신다.
일도 딱 저 위에 글처럼 전화나 카톡으로 현장에 요구사항 애기한다.
남자 사원이라면 상상도 못할일이다. 남자 사원들은
직접 현장에 내려가서 필요한 내용 전달 받고
바쁜 경우에만 전화로 양해 구하고 전화로 내용주고 받는다.
그리고 화장실 청소, 사무실 청소, 종이컵이나 소모품 채워넣는거 일체 없다.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공주님처럼 안생겼는데 공주님 대접받고 싶어한다.
안그런 여성분들도 많겠지만 몇십년 직장생활하고 느껴본바를 적은거임.
참고로 직원 100인 이상보다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제일 많이 나타남.
직원 많은데는 능력제다 보니 여성들도 열심히 할려고하는데 경리 관련 회계쪽은 뭐 거진 쳐 놀려고하는거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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