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달비 500원 1000원이면 몰라도 1500원? 2000원?
심지어 신호등 두개 건너는데 3천원 받더라? 무슨 깡패새끼냐? 삥을 계속 뜯어가게?
무슨 딸배새끼들 오토바이 타고 뽀르르 올 수 있는 거리를 몇천원씩 받아가는게 말이되냐
택시비도 그정돈 안나와 시켜먹으니까 호구취급 계속하는거 아냐
포장하면 2천원 할인해준다 해놓고 고객이 언급 안하면 몰래 쳐받는 새끼들도 있고 ㅋㅋ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전 수원지역인데 배달이 그지같은게 거리가 100미터라도 기본요금이 4500원입니다... 거리 짧다고 싸게 해주지 않으니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포장을 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많이는 못해드리고 15% 할인 해드리긴 하거든요.. 더 해드리고 싶어도 저가인데다가 앱 수수료가 너무 부담이 되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I정소민I]
방문포장 할인 해준다면서 선심쓰는 척 하는 새끼들이 진짜 악질 양아치지ㅋㅋㅋ 프랜차이즈 닭집 새끼들이 그짓거리 시작하니까 다 따라하는 거고, 포장이라고 이천원 빼준다?? 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임ㅋㅋㅋ
난 솔직히 말해서 배달비품 매달 30만원 이상 나감.배달.홀 동일가고 포장비도 안받음. 포장 할인 있는 애들은 배달팁 이천원 삼천원 받아 처먹고 거기에 더해서 배달 주문시 음식 가격을 2천원 올려서 받음. 토탈 : 고객한테 5천원 결국 뜯어먹음. 오히려 배달비 내도 남게 장사하는 시발것들이 그렇게 하는거야.
그래서 홀장사 하던 사람들만 피보고ㅋㅋ 그거 장난질 하는 거야. 이거 모르는 사람들 진짜 많구나.. 뭐.. 개호갱 당하는 거 알고도 상황이 그러니 시키는 것도 있지만ㅋㅋ 걍 모두가 피해자임.
포장할인 없는 식당들이 배달팁 저렴하게 받으면 진짜로 배달비 반반 부담하는 거야.. 저 지랄 하면서 배달비 부담스럽다고 하는 닭집 새끼들이 진짜 악질이지. 본사에 따져야지 그건ㅋㅋㅋ
내가 왜케 화났냐면 왜 포장 할인은 없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서 설명하느라 존나게 말해서 그래.. 형한테 화난게 아니라
근데 형들 궁금한 게 있는데 어머니랑 항상 의문점이 있거든(어머니는 한 1년 정도 국밥 집에서 주방 찬모로 일하신 경험은 있으나 가게 운영은 잘 모르셔)
포장을 하는 비용(용기 및 비닐 포장 비용)하고 홀에서 먹는 비용하고 정산하면 차이가 많이 나?
1. 홀에서 먹으면 있는 그릇에 담아주니까 포장용기 비용은 안들겠지만
설거지 비용, 설거지하는 인력 비용, 홀 자리 차지하는 비용 기타 등등이 드는거나(단순히 가게 운영 안해본 사람의 궁금증)
2. 포장해가면 포장용기 및 기타 항목 비용 정도만 드는데 (단순히 가게 운영 안해본 사람의 궁금증)
어머니 본인 생각으로는 도긴개긴 같은데(어차피 상차리는데 드는 사람 노력이나 포장하는데 드는 사람 노력은 비슷비슷하다는게 어머니 입장) 왜 포장하면 포장한다고 포장용기 값을 추가로 더 받는지?
포장용기 값이 더 많이 든다치면 국밥집 같은 경우는 포장할때는 왜 밥을 빼고 주는지?
같은 거로 이야기 한단 말이야
(원래 식당가서 밥 먹는거에는 음식값에 가게 운영 및 음식 판매에 관련한 모든 부대비용이 다 포함되는 가격으로 가게사장이 정리해서 정한 거니까 / 우리나라는 세금도 이미 포함되어있구)
심지어 수저세트 이런거 집에 있으니 그건 안줘도 된다고 해도 음식담는 포장용기값은 추가로 받아야 하겠다는 집도 있고 하니까
가게 운영하는 사람 입장은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봐
솔직히 말해서 3킬로 범위 밖이면.. 사장들한테 그건 니 파이가 아닌 건데 니가 왜 욕심내냐 하고 싶지만.. 그냥? 팔면 더 좋은거지? 이러지.. ㅋㅋㅋ
이게 문제의 시작점임. 그러다 보니 우후죽순 생겨나고ㅋㅋ 반경 3킬로면 사실상 퀵인데.. 언제부터 그랬다고 뭔 미슐랭 국가도 아니고ㅋㅋㅋㅋ
쉽게 말해서 이건 니한테 필요 없는데 내가 해줄게 돈줘 하면 미친새끼 지랄하네? 소리가 나오는 게 정상인데.. 모른다 저걸ㅋㅋㅋ 그런데 하는거야ㅋㅋㅋ 착각하는 거지ㅋㅋ 파이가 커지니까 다 자기껀 줄 알고ㅋㅋ 근데 얘가 갑자기 말을 바꾸는 거야ㅋㅋ 야 니한테 필요 없는거 해주는데 이거 돈 더 줘야 하는 거 아니야?? 하고 말하는 거야ㅋㅋㅋ
걍 배달팁 천원 이천원 반반부담하면서 동네바리만 해도 충분하고 그게 자기한테 맞는 파인데ㅋㅋㅋ 이걸 모르거나ㅋㅋㅋ 안하면 손해라고 생각하거나ㅋㅋㅋ 목동에서 여의도에 라면 시켜먹는 사람도 있으니 뭐ㅋㅋㅋㅋ 착각하기 쉽지 평소보다 주문이 좀 늘었으니ㅋㅋ 근데 남는게 없지ㅋㅋㅋ
배민원 쿠팡이츠 반경 5-7킬로 까지 배달하는데 이거로 존나 선심 쓰는 척 하는데.. 집앞에 똑같은 프랜닭집 있는데, 천원 할인 있다고 4킬로 떨어진 닭집에 시키는 상황이 나타나는 거고ㅋㅋㅋ
일부 면류 밀가루 등.. 2킬로 벗어나면 불어서 못 먹고 얼음 녹고 하면 손해라 안해야 맞는게 배민원이나 쿠팡 시스템인데 반경 줄여서라도 하잖아ㅋㅋㅋ 할 수밖에 없게 만드니까ㅋㅋㅋㅋ 근데 반경 5-7킬로 지 파이도 아닌데 탐내는 저런 애들 배달비까지 얘네한테 균등하게 배달비를 뜯어감. 그런데 놀랍게도 요즘 그걸 다 알아차리고 있어ㅋㅋㅋㅋㅋㅋ 존나게 파는데 지가 말라가거든 피말라가고 힘들어서 말라가고ㅋㅋㅋㅋㅋ 그니까 다 탈퇴 인증 줄이어 하고ㅋㅋㅋ 요즘 이런 사태들이 계속 나오는 거임. 모든 게 다 나비효과임ㅋㅋㅋ
난 사람들이 쿠팡이츠도 걍 안시켜 먹었으면 좋겠어ㅋㅋ 날도 풀리고 거리제한이니 지랄이니도 이제 안하고ㅋㅋㅋ 홀에서 먹고 하면서 담배 물고 유리창 다 막고 배달 전문점이랍시고 팔아먹는 애들 망해야 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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