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보통때는 종교인이 보통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온갖 패악질을 부리니
그거랑 빗대서 나오는 애들이 나오는 것도 필연적이라고 봄
정상적으로 자기 혼자만 종교 믿고 종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정상적으로 종교 안 믿고 종교 관심도 안 갖는 사람이 있는데
반대로 광신도들처럼 비정상적인 사람이 존재하니 그것들과 대척점인 상황도 마찬가지라고 봄
[@스승님]
생각보다 많음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패악질 부린다는걸 잘 모름
포교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소수가 아닌 다수이며
그 다수가 자기가 하는 패악질을 패악질이라고 생각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음
자신을 정상 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주변인들 중에
장례식장에 와서 하는 말이 아버지께서 교회 다니셨으면 이렇게 안 돌아가셨을텐데 했는데 종교인이 맞장구 치는거 보고 절레절레....
종교인은 자기가 종교인이라서 종교인이 포교하는거 들을 수 없고
그렇게까지 한다는걸 모르는 것일뿐이라고 생각함
종교인들 보면 평소에는 정상인인척 하는데
종교 안 믿는 사람들 뭔가 화를 당하면 자기 종교 믿었으면 화 안당했을거라면서
씨부리는 사람 너무나 많음
많은 종교인들과 단체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와 기부를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들 조차도 안 믿는 사람들 배척하거나 조롱하는거 수도 없이 봐왔음
실제로 겪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종교인들 자체가 그냥 민폐임
선이라는 탈을 쓰고 자기들이 악을 행해도 악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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