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좀 다른 관점애서 보면 해외서 살다왔다고 토익볼때 쉽게 봐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토익은 영어 시험이라기보다 시간관리 싸움이거든요
물론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미국서 대학나오고 해서 어느정도 쉽겠지했는데 처음 볼때 시간 부족했었습니다 듣기도 그렇고 읽기도 그렇고 계속 정신없이 몰아붙이는 느낌? 아무리 네이티브던 외국인이던 점수는 잘나오겠지만 처음 토익치면 엄청빨리 끝내고 룰루랄라 할만큼 여유가 있진않습니다
음 좀 다른 관점애서 보면 해외서 살다왔다고 토익볼때 쉽게 봐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토익은 영어 시험이라기보다 시간관리 싸움이거든요
물론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미국서 대학나오고 해서 어느정도 쉽겠지했는데 처음 볼때 시간 부족했었습니다 듣기도 그렇고 읽기도 그렇고 계속 정신없이 몰아붙이는 느낌? 아무리 네이티브던 외국인이던 점수는 잘나오겠지만 처음 토익치면 엄청빨리 끝내고 룰루랄라 할만큼 여유가 있진않습니다
[@joejoe]
토익 학원이 가르치는게 저거라고 하더라구요
단어랑, 요령
이게 한국 영어 시험의 문제인듯합니다
카투사 시절에도 명문대에 토익 고득점자들이
막상 미군앞에서 한마디도 못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대부분이 토익 900 토플 90대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요령을 알아야 고득점 받는 시험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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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미국서 대학나오고 해서 어느정도 쉽겠지했는데 처음 볼때 시간 부족했었습니다 듣기도 그렇고 읽기도 그렇고 계속 정신없이 몰아붙이는 느낌? 아무리 네이티브던 외국인이던 점수는 잘나오겠지만 처음 토익치면 엄청빨리 끝내고 룰루랄라 할만큼 여유가 있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