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언더아머 단속반 이라고 쓰는글들 보면 유머라고 적는거 일텐데 개인적으론 불쾌함.
지들이 뭐라고 기준 미달되면 남 돈주고 사입은 옷을 찟네 마네 하는거 볼때마다 아니라고 생각 하면서도, 알게모르게 언더아머 업체랑 언더아머 입고운동하는 사람 선입견 같은게 생기는 느낌임.... 내가 너무 정색 한다고 생각 하겠지만 그냥 그런 기분임
난 181/72kg 무게 안치고 유산소만 하는 모쏠유산소충인데 요즘은 조깅30km씩해줌 최근 몇년간 1년에 한두번정도 길막히고 번따당함 ㅋㅋ 근데 개집하는 찐따개붕이답게 그런 여자애들을 개무시하고 쌩깜 나보다 당연히 키작겠지 근데 그렇게 접근해오니까 무섭구 존나 당황스러워서 도망치기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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