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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페미니스트 ㅗㅜㅑ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1 8043 21 0 2020.03.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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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김영하 2020.03.09 12:31 223.♡.203.125

04년생도 이제 고1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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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라모스 2020.03.09 12:34 125.♡.137.17

[@김영하] 04년생이 고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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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베 2020.03.09 12:49 218.♡.39.151

[@세르히오라모스] 응?...고1??
ㅅㅂ ㅜㅜㅜㅜㅜㅜㅜㅜ
씹 늙었구나 나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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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03.09 12:36 121.♡.153.125

뻔하지 여학생 교복은 작다 짧다 어쩐다 ㅋㅋㅋ
그거 다 지들 윗대 선배들이 조져놓은건 신경도 안쓰고 여혐이래지
학교에서는 화장해라, 교복 짧게 입어라 강요한적도 없는데
솔직히 학교에선 여자라고 오지게 배려만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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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20.03.09 13:08 122.♡.16.9

맨날 그놈의 명절 씨부레 명절때 어디 나가보기는 했나 싶슴
어짜피 평생 남자도 없고 연애도 안해봤고
혹시라도 황혼에 눈먼 놈이랑 운좋게라도 결혼해서 전부치라면 부칠 수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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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마 2020.03.09 14:42 223.♡.45.28

ㅋㅋ 여자들 명절 고생하는거는 일반적으로 느그들 윗 세대 고충이고요.. 물론 아직도 여자애들 일시키는 집도 있겠지단 대다수는 그렇지 않은 시대니 04년생으로서 받은 고충을 써야지.. 하도 없으니 몰카확인 정도 밖에 없나?

인간불량품은 발생하기 마련이고 범죄는 몇 천년이 흘러도 완전히 막을 순 없을텐데 몰카확인 정도의 불편함은 그냥 길건너기전에 차 오는지 살피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그게 뭐 그리 불편하고 힘든거라고 징징 거리는거야.
심지어 학교빼고 공중화장실을 04년생이 자주가기라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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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춘장 2020.03.09 21:54 218.♡.9.208

ㅅㅂ 지랄들하고 자빠졋네 지들이 하긴 뭐해 엄마들이 다하지 우리도 엄마랑 작은엄마들이 다하고 전같은거 할때는 나랑 동생이 도와줌 나랑 동생만 남자고 나머지 다 여자인데 개내들은 잠만 처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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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착한청년 2020.03.09 22:29 218.♡.100.22

1~30대 계집들중 다수가 ㅅㅂ년이라는걸 또 느끼네
저런 마인드가진 년들은 이마에 좀 써붙였으면 길가다 개 쳐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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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제거스프레이 2020.03.09 22:40 49.♡.123.82

저런 글 싸지르는 애들은 불평등이니 뭐니 주둥아리만 나불거리지 정작 어머니 도와드린 적은 없음
법과 사상은 멀고, 가족과 친구는 가깝다. 제발 현실을 살았으면

같잖은 자존심같은 사상.. 보면 진짜 불쌍함. 도태남이니 뭐니 지껄이지만
정작 본인은 얼마나 현실속에서 도태되었으면 저런 사상을 가지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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