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님]
탕수육은 이미 시켯고
찐으로 거지이던 돈안쓰는 구두쇠건
이사도와줫는데 짱개한번정도는 사주겟지 라는 생각으로 탕수육까지 시킨걸로 보임
근데 뿜빠이라니까 개빡친걸 보면
사정 다 아는 찐친이 아니라
현역대학생인데 학교에서 만나서 1~2년 정도 친구인데 자취방 이사하는거 도와주는 정도인듯
저는 이사도 도와 와주고 밥도 제가 사줬습니다. 가난하지만 착한친구.. 제가 전재산을 다 믿고 맡길수도 있고 다 손절해도 죽는날까지 함께하고픈 친군데 집이 많이 가난함. 공부도 잘했는데 대학도 못갔고 학창시절에도 일진시.발개같은놈.들이 맨날 거지새끼 놀림 ..별명이 왕초였던.. 한번도 내색안한 내칭구...부모님 한테 죄송해서 지하방얻어 나온다했을때 내가 애들 다 모아서 감 지금 사회복지사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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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빠이하잔 말에 개빡친다면 이미 답이 나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