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엔 원년 멤버들이 결혼함에 따라 쿵쾅이들의 의견을 들어준 거 같음...........
제일 먼저 박명수 이미지가 처음에 악마의 아들 전혀 네티즌들 반응 신경쓰지도 않았고 원래
물 불 안가리는 캐릭터라 독설해도 괜찮았는데
결혼해서 신중해지고 지켜야하는게 생기다보니
불편하다는 돼지년들에게 껌딱지 안주려고
멘트도 사리고 나이도 드니 드립 잘 못침.....
안타까움..... 정준하도 줜나 눈치만 보는 거
눈에 보이고 홍철이 형돈이 부재가 너무크다 재석이형한테는
하하는 딱 막내이미지 개구쟁이 이미지인데
세형 세호 광희 들어오니 애매하고
그냥 박수칠 때 떠나는 게 맞지싶음
솔직히 내 생각은 이랬다
그냥 다 쌩까고 장동민을 뽑아야
무도의 심폐소생술이 될것이라 그 당시 주변친구들에게 내 생각을 전했고 황광희 뽑히면 무한도전 장례식이 올거라고
침채기에 위로 올라서야 됐는데 황광희 뽑히면서 그냥 장례식 거행이 됐지 추격전 광희 캐리 라는데 좆도 룰도 쌩까고 방송이고 나발이고 살겠다고 뜀박질만 해재끼니 내가 볼땐 개씹노잼 이거 말곤 기억이 안난다 왜냐? 재미가 하나도 없어서 기억 날 만한게 없다 장동민이였다면 평균연령 맞아들고 주눅없이 드립 소화력 우수하고 치고 빠지는 맛을 알아
무도 떠나간 길 노찌롱 항돈이 중에서 오른팔 격이던 찌롱이 자리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쿵쾅이 이 새끼들 때문에 ㅅㅂ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