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요새 전차 필요성이 예전만큼 못함.
요샌 전차를 보호하기위해 다른 것들이 있을만큼.
그나마 저 유럽지역이 평야 지역이라 전차가 활개치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같이 산에. 도로에 아파트로 깔아놔서
전차 기동하면 그냥 차례로 때려주십시요 하는 꼴남.
625때 전차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전차를 그리 늘리는 건데.
거기다 예전엔 시가전할때 전차가 진입해서 보병들의 엄페역할을 해줬는데.
이젠 바뀌어서 전차 능동보호장치로 인해 주변에 보병있으면 오히려 위험함. 또한 시가전들어가기전에 건물들 미리 깨부수고 들어가서 예전같은 엄폐물 역할도 필요없고 차라리 타고더날수 있는 장갑차나 전투보병차가 나음.
내생각엔 전차 살돈으로 아파치 사는게 낫다고 봄.
거기에 차라리 보병을 보호하면서 시가전 할수 있는 전투 보병차
[@페퍼로니비디오]
내가 전차를 없에자고 했나?
차라리 기동전을 할수 있게 하는것이 낫다는 주장을 파는 거잖아.
아파치에 전투보병차로
전차진격 방해하는 법은 생각외로 많음.
우리만 전차 장애물을 깔아놧겠어?
북괴들도 똑같이 전지역을 요새화 및 참호화 해놨움. 마치 2차대전처럼 거기를 하나하나 뽀개고 진격을 해야되는데 전차보다는 공중전력과 곡사전력, 유도미사일 전력이 낫다라는 의견인 거임.
요새 토우나 재블린은 광케이블 유선유도로 조종수가 보면서 유도할수 있어서
벙커나 참호에 들어가 있어도 때릴수가 있고.
전투보병차에는 그런 무기체계를 장착하는 추세임.
전차는 자기 방호에 급급한 시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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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면 무조건 방어만 하는 나라가 아니야 전방에서 바로 막고 북으로 진격하기 위해서는 전차는 필수임
7군단 예비군 출신인데 맨날 하는 훈련이 그런 훈련임
경례구호도 북진이고
그리고 우리는 전차뿐만 아니라 장갑차랑 전투보병차도 존나 많음......
게다가 이 모든걸 수입하는 나라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수출하는 나라임 육군은 진짜 존나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