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반도체 현장있을때 아웃소싱으로 카자흐스탄쪽 고려인들썼는데 분위기나 몸집은 딱 터미네이턴데 이름은 샤샤인 사람이있었음
당시 일당 12에 사무소에 만원떼주고 했던 것 같은데 딸이 아파서 돈벌러왔는데 한 3달을 그 큰 현장에서 개고생하니깐 정들었었지
끝나면 같이 삼쏘도 하고 고려인들 특징이 좆선족하곤 다르게 안보는데서 조차도 진짜 열심히함. 성실정직의 아이콘이라 나중엔 사무소 통하지않고 일당도 더 올려서 14씩줬음
숙소도 제공해주지 아침점심저녁 다나오지 거의 버는거 90%이상은 다 가족들한테 보내는데 알고보니깐 한달만 설렁설렁해도 카자흐스탄에선 1년 일해도 벌기힘든돈이라던데 작년인가 오랜만에 페북들어가봤더니 샤샤있길래 보니깐 집에 엘베가있음 ㅋㅋ
당시 현장이 나름 빡시기도했고 삼성 현장이라 관리도 까다롭고 모두가 힘들었고 여름이라 찜통에 개고생하면서 나름 고려인 친구들 안쓰럽다 생각하기도했는데 자기들은 돌아가면 사장님 된다고하는 소리듣고 내 팔자야말로 기구하구나 생각했지..
예전에 반도체 현장있을때 아웃소싱으로 카자흐스탄쪽 고려인들썼는데 분위기나 몸집은 딱 터미네이턴데 이름은 샤샤인 사람이있었음
당시 일당 12에 사무소에 만원떼주고 했던 것 같은데 딸이 아파서 돈벌러왔는데 한 3달을 그 큰 현장에서 개고생하니깐 정들었었지
끝나면 같이 삼쏘도 하고 고려인들 특징이 좆선족하곤 다르게 안보는데서 조차도 진짜 열심히함. 성실정직의 아이콘이라 나중엔 사무소 통하지않고 일당도 더 올려서 14씩줬음
숙소도 제공해주지 아침점심저녁 다나오지 거의 버는거 90%이상은 다 가족들한테 보내는데 알고보니깐 한달만 설렁설렁해도 카자흐스탄에선 1년 일해도 벌기힘든돈이라던데 작년인가 오랜만에 페북들어가봤더니 샤샤있길래 보니깐 집에 엘베가있음 ㅋㅋ
당시 현장이 나름 빡시기도했고 삼성 현장이라 관리도 까다롭고 모두가 힘들었고 여름이라 찜통에 개고생하면서 나름 고려인 친구들 안쓰럽다 생각하기도했는데 자기들은 돌아가면 사장님 된다고하는 소리듣고 내 팔자야말로 기구하구나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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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당 12에 사무소에 만원떼주고 했던 것 같은데 딸이 아파서 돈벌러왔는데 한 3달을 그 큰 현장에서 개고생하니깐 정들었었지
끝나면 같이 삼쏘도 하고 고려인들 특징이 좆선족하곤 다르게 안보는데서 조차도 진짜 열심히함. 성실정직의 아이콘이라 나중엔 사무소 통하지않고 일당도 더 올려서 14씩줬음
숙소도 제공해주지 아침점심저녁 다나오지 거의 버는거 90%이상은 다 가족들한테 보내는데 알고보니깐 한달만 설렁설렁해도 카자흐스탄에선 1년 일해도 벌기힘든돈이라던데 작년인가 오랜만에 페북들어가봤더니 샤샤있길래 보니깐 집에 엘베가있음 ㅋㅋ
당시 현장이 나름 빡시기도했고 삼성 현장이라 관리도 까다롭고 모두가 힘들었고 여름이라 찜통에 개고생하면서 나름 고려인 친구들 안쓰럽다 생각하기도했는데 자기들은 돌아가면 사장님 된다고하는 소리듣고 내 팔자야말로 기구하구나 생각했지..
나위라고 베트남인가 어디 동남아사람 있었음
꽤 오래 일해서 일년에 한두번씩 본가 왔다갔다 했었는데 지네나라에 궁전짓고 bmw 오도바이 타고댕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