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모자란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지금 개발이 바로바로 나오는게 저 협정서 때문에 개발 못하고 있었는데 협정서 파기로
당장 문씨가 개발해!! 이래서 바로 개발해서 나온게 아님
협정서에 있는거 이미 대부분 다 개발되어있었고 실제로 만들기만 안 만들었지 개발은 다 해놨던거임
뭐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안 만들어봤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개발되냐고 하는데
쉽게 개발이 안되니까 그 이전부터 꾸준히 개발하고 이거 실제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아 이부분은 오류날걸요? 아 그래? 그러면 개선해보자 하고 다시 설계도 바꾸고
이런 수정작업을 통해서 어지간하면 실제로 만들자고 하면 실패 한두번만 혹은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개발한거지
문씨 업적이 아닌데 왜 자꾸 이런걸 문씨가 다 한줄 아는지 신기하네
참고로 현무4도 실제로 만드는게 나중에 만든거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개발하는건
2006년도에 현무3 만들었을때부터 바로 착수하기 시작했었음
좀 모자란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지금 개발이 바로바로 나오는게 저 협정서 때문에 개발 못하고 있었는데 협정서 파기로
당장 문씨가 개발해!! 이래서 바로 개발해서 나온게 아님
협정서에 있는거 이미 대부분 다 개발되어있었고 실제로 만들기만 안 만들었지 개발은 다 해놨던거임
뭐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안 만들어봤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개발되냐고 하는데
쉽게 개발이 안되니까 그 이전부터 꾸준히 개발하고 이거 실제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아 이부분은 오류날걸요? 아 그래? 그러면 개선해보자 하고 다시 설계도 바꾸고
이런 수정작업을 통해서 어지간하면 실제로 만들자고 하면 실패 한두번만 혹은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개발한거지
문씨 업적이 아닌데 왜 자꾸 이런걸 문씨가 다 한줄 아는지 신기하네
참고로 현무4도 실제로 만드는게 나중에 만든거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개발하는건
2006년도에 현무3 만들었을때부터 바로 착수하기 시작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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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발이 바로바로 나오는게 저 협정서 때문에 개발 못하고 있었는데 협정서 파기로
당장 문씨가 개발해!! 이래서 바로 개발해서 나온게 아님
협정서에 있는거 이미 대부분 다 개발되어있었고 실제로 만들기만 안 만들었지 개발은 다 해놨던거임
뭐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안 만들어봤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개발되냐고 하는데
쉽게 개발이 안되니까 그 이전부터 꾸준히 개발하고 이거 실제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아 이부분은 오류날걸요? 아 그래? 그러면 개선해보자 하고 다시 설계도 바꾸고
이런 수정작업을 통해서 어지간하면 실제로 만들자고 하면 실패 한두번만 혹은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개발한거지
문씨 업적이 아닌데 왜 자꾸 이런걸 문씨가 다 한줄 아는지 신기하네
참고로 현무4도 실제로 만드는게 나중에 만든거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개발하는건
2006년도에 현무3 만들었을때부터 바로 착수하기 시작했었음
물론 국내 국제 정세가 잘 맞았다면 집값 올라라 올라라 해도 안올랐을거임. 이명박 말기랑 박근혜 때가 그랬을 때임.
근데 컨트롤을 잘못해서 이만큼 안올라도 되는데 오르게 만들었지.
그리고 저 무기 개발도 오래전부터 준비해온건 맞는데,
국제 정세의 흐름과 정권의 의지와 미국과의 밀당이 잘 맞아들어가야 하는데 그걸 잘 풀어낸 것도 맞음.
특히 105미리 차체에 올리면서 인원 절반이상 줄인거도 대단한거 같던데
점점 발전하면서 나아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