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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서 5억 번 사람

장사셧제 6 6585 16 0

종전 스포츠 티켓 최고액은 조던의 데뷔전 티켓 반쪽으로 26만4000달러(약 3억1600만원)였는데,

오늘 있었던 경매에서 사용하지 않은 온전한 1장짜리 조던의 데뷔전 티켓이 46만8000달러(약 5억6000만원)에 낙찰됐음.

사용하지 않은 티켓이 경매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티켓의 주인인 마이크 콜이 대학 신입생 때 아버지로부터 티켓 2장을 선물 받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고 한 장은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 

6 Comments
정거정 2022.02.28 14:10  
저걸 안버리고 보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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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22.02.28 17:58  
[@정거정] 보관은 아니고 어디 처박아 놨다가 잊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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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2.02.28 19:40  
[@정거정] 나도 예전에 저런식으로 나오는 종이영화티켓은 다 모아놨음
요즘 영수증처럼 나오는거면 버렸을텐데
저 사람도 그냥 티켓 모으는 사람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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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오저 2022.02.28 14:11  
핵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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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22.02.28 15:36  
[@관리오저] 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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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susdk 2022.02.28 18:45  
[@관리오저] "핵" 이란 단어 조심해주세요. 킹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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