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모두 살아봤는데 무조건 1번임.
채광이 진짜 심리에 크게 작용함.
1번 살 때 정말 힘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2번은 허구헌 날 함숨만 쉬고 개무기력해짐.
그리고 반지하 곰팡이/습기는 돈을 얼마나 들이던 간에 해결이 잘 안되는 문제임. 제습기 사서 써도 힘들었음.
그에 반해 옥탑? 냉/난방도 빡세게 돌리면 쾌적함. 물론 돈 생각해서 빡세게 안 돌리겠지만.
안하는거랑 못하는 거랑은 큰 차이가 있음.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뷰랑, 다른 사람 신발만 바라보는 뷰도 크게 작용하고.
1~2번 모두 살아봤는데 무조건 1번임.
채광이 진짜 심리에 크게 작용함.
1번 살 때 정말 힘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2번은 허구헌 날 함숨만 쉬고 개무기력해짐.
그리고 반지하 곰팡이/습기는 돈을 얼마나 들이던 간에 해결이 잘 안되는 문제임. 제습기 사서 써도 힘들었음.
그에 반해 옥탑? 냉/난방도 빡세게 돌리면 쾌적함. 물론 돈 생각해서 빡세게 안 돌리겠지만.
안하는거랑 못하는 거랑은 큰 차이가 있음.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뷰랑, 다른 사람 신발만 바라보는 뷰도 크게 작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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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이 진짜 심리에 크게 작용함.
1번 살 때 정말 힘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2번은 허구헌 날 함숨만 쉬고 개무기력해짐.
그리고 반지하 곰팡이/습기는 돈을 얼마나 들이던 간에 해결이 잘 안되는 문제임. 제습기 사서 써도 힘들었음.
그에 반해 옥탑? 냉/난방도 빡세게 돌리면 쾌적함. 물론 돈 생각해서 빡세게 안 돌리겠지만.
안하는거랑 못하는 거랑은 큰 차이가 있음.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뷰랑, 다른 사람 신발만 바라보는 뷰도 크게 작용하고.
햇빛이 진짜 몸에 끼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