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로 투입됐는데 산체스 부상으로 다시 교체되는 라우타로
열받아서 물병 걷어참
님 미쳤음?
ㅗ
이후 기자회견에서 열받은 콘테 대신 코치가 나오고 기자회견 중에 라우타로한테 비판하는 등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함
이후 콘테가 라우타로한테 복싱으로 한판 붙자고 도전장을 내밀었고 라우타로가 승낙하면서
명MC 루카쿠의 진행 하에 경기가 진행됨
이후 찐하게 화해하는 상남자들과 원인 제공자
물론 이것도 라우타로처럼 마음에 드는 선수들에 한해서만 해당하고 디에고 코스타 같은 경우는 가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