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레전드 40억 쓴 린저씨 입구컷 사건

《전설의 레전드 40억 쓴 린저씨 입구컷》

1. 문양사태이후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고객센터부터 보상지급 되었다는 날로먹을려는 멘트로 일관하다가
통화한 사람이 이치따지면서 몰아붙이니깐 태도가 바뀜
그이후로 저희가 해결해드릴수 없다는 같은말만 반복.
그래서 개발이나 영업부서 담당자랑 통화 하고싶다고 하니깐
상부에 보고하겠다 담당자랑 연결해드릴수없다고만 말함.
왜 연결해줄수 없냐는 말에는 답못함.
그리고 고객센터에서 답변해줄수있는 다해줬다며 일방적으로 통화거부.


2. 결국 답이 안나와서 nc 처들어가서 담당자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못만난다고 해서, 40억 쓴유저가 벤츠로 주차장 입구막음.
담당자 만날때까지 못빼주겠다고 했고 nc가 경찰에 신고함.


3. 경찰와서 40억쓴 유저가 경찰서까지 가서 조서씀.
40억쓴 유저는 당당하니깐 조서에 문양사태 포함해서 있는 그대로 썻음.
담당경찰서 사람들도 조서에 있는 내용보고
"이새끼들(nc) 완전 사기꾼인데?" 라고 했다고 함


4. 그리고 40억 쓴 유저는 조서쓰고 나서도 몇일동안
담당자랑 이야기할때 까지 안빼준다며 벤츠로 주차장 입구막음


5. 한 3일 그러니깐 결국 nc에서 담당자 2명 찾아와서 조용히 해결하자는
식으로 와서 이야기했고, 원하는게 뭐냐고 해서 리니지 안할거니깐
케릭터 삭제하시고 문양사태로 롤백하면서 보상한 다이아 다가져가고
그냥 문양사태때 들어간돈 환불해달라고 했다고함.
담당자2명이 일단 위에 보고해서 상의해본다고 하면서 돌아갔고
몇시간뒤 전화통보로 상부에서 거부했다고 했다고 일방통보 하고
그이후로 고객센터부터 해서, 전부 이분 전화통화 거부하고 상대도 안해줬다고함.


6. 그리고 계속 그렇게 벤츠로 주차장 입구막으니깐
1층에 용역업체들이 40억쓴 유저분한테 사정했음.
계속 이러면 자기네들 짤린다고 봐달라고
자기네들은 용역업체라 계속 이러면 nc가 사정안보고 업체바꾼다고함.
그래서, 그 유저분은 그분들한테는 미안해서 결국 주차장 입구막는거
그만햇다고함.


7. 그이후로, nc가 영업방해죄로 고소해서 검찰한테 통보받음.

+ 고객센터는 부산, 본사는 서울이라서 문의 한번 할 때마다 서울부산 왕복 뺑뺑이 돌아야함

야심차게 준비한 호연은 2000 결사대만 지키고있는중

고객대응이 저따위인걸 다 봤는데 누가 들어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