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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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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들 보니까 2024년에도 이러는데 저때는 CCTV도 없고 녹음 이런것도 없어서 더 심했을거고
진짜 억울하게 정신병원이나 삼청교육대 교도소 이런곳에 간 사람들 많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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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고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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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길에 뻗어있으면 묻지마식으로 갱생소에 잡아쳐넣고 그랬음 어릴때 기억이라 안잊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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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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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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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토네이도 07.0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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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태들 보니까 2024년에도 이러는데 저때는 CCTV도 없고 녹음 이런것도 없어서 더 심했을거고
진짜 억울하게 정신병원이나 삼청교육대 교도소 이런곳에 간 사람들 많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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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07.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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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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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07.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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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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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부터게집넷까지 07.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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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2016년 정신병원일해본 사람으로써 갇혀있는사람은 없었음 근데 사지 묶는건있음
본인동의 없어도 갇히게 할순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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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07.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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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부터게집넷까지] 당연히 다 그러진 않겠지만 업무때문에 가끔 가는 병원은 환자 증상 완화되면 약 줄이고 그래도 괜찮아지면 병원장 가족이 하는 요양병원으로 보냄..
20대에 들어와서 50대인 사람이 흔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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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07.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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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길에 뻗어있으면 묻지마식으로 갱생소에 잡아쳐넣고 그랬음 어릴때 기억이라 안잊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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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07.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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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정신병원 부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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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니어 07.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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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술 처먹고 난동부리는 애들은 좀 가둬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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