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부피도 크고 그래서 중고 구매했더니 진짜 물건을 몇주만에 보냄.
그래서 정말 필요한 시기 놓치고 지인한테 부탁해서 물건이 왔는데
너덜 너덜하고 색도달라서 올린제품도 아님.
이게 뭐냐고 항의했더니 그냥 환불하래.. 하아...
환불도 부탁해야하고 또 시간들여 다시사야 하고..
상품은 그지같고.. 그리고 누군가한테 회수해서 그렇게 팔생각하는거 같아서
다시 환불하고 사는것도 어려운데 다시 기다려서 사야 한다고?
뭐라 했더니 얘기 했더니 쌍욕 박고 나보고 병원찾아와서 죽인다고 협박하던데..
중고거래 특성이라고 하기엔 중고거래 난 그렇게 한적 없는데..
그래서 왠만하면 그뒤로 팔기만 하고 사는건 그냥 새거산다..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