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여자한테 차이고 단란주점에 놀러간 개집형
길거리에서 쭈굴대며 사랑하고싶다고 중얼거리는 개집형
그리고 그걸 발견한 직장상사
모쏠아다 개집형을 데리고 풍속점에 간다.
그리고 모쏠찐따아다력으로 이미 유명세
성매매건, 도우미건, 뭐건, 돈으로 사고싶지않다는 소신있는 개집형
상처받은 언냐
이야기를 들어줄테니 앉아보라는 언냐
하지만 소신있는 모쏠찐다아다 개집형,
응 그딴거 없음,
술도 못하는 개집형은 몇잔마시고 이미 꽐라가 되어버림,
줏대도 없고, 연애도 못 한다고 하니 한우물만 팠다고 혀꼬인채로 말하는 개집형 ㅜ
하지만! 개집형은 섹스도 못했다고!
팩폭 당하자 직장상사한데 하극상하는 개집형 ㅜㅜ
그래놓고 안 친절하다고 상사한테 이르는 찌질한 개집형 ㅜㅜ
모쏠이라고 더 짓궂게한 언냐 ㅜ
갑자기 자리를 비우는 직장 상사와 상사가 나가자
미안하다며 개집형에서 술잔을 주는 언냐,
사과하는척 팩트로 명치 때려버린 언냐,
속상해서 다 마시곤 이성을 놓아버린 모쏠아다찐따 개집형
술만먹으면 쌔짐 ㅜㅜ
하지만 모쏠찐따아다 개집형따위는 가볍게 다루는 언냐,
결국 이성을 놓고 마는... 개집형....
그리곤 필름이 끊겨버림..
다음날
????????????????????????????!!!!!!!
?!??!?!?!?!?!?!!?!?!?!?!?!?
이럴일이 없는데...?
웬 여자 목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는 모쏠찐따 개집형
어제 그 언냐?
? 뭐 ??
뭐??!?!??!
갑자기 아줌마가 부름 ㅡㅡ
???????????
섹스한번에 이사까지??
책임없는 쾌락은 없다고...
섹스 한번에 모쏠찐따아다에서 애딸린 유부남이 되게 생긴 개집형 ㅜㅜ
..???? 생활비를 이야기하는건가?? 용돈을 이야기하는건가???
이야기 전개가 이상하게 흘러자가 뭔가 좆됨을 크게 느낀 개집형은 재빠르게 사과함
그래도 진실된 청년인지, 자기 잘못을 바로 실토하고 사과하는 개집형 ㅜㅜ
예비 장모와 언냐가 웃기 시작함???
그렇다. 개집형은 결국 아다도 못 뗀
놀림감이 모쏠찐따아다 개집형이었을뿐 ㅜ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