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 교대 근처 아트쪽으로
면접 때 인원이 적었지만.. 사장도 스팩좋고 직원 계속 뽑을거라 해서
합격 후 1주일 있다 출근했는데 ㅈㄴ 너저분함..
여직원한테 제 자리 어디에요? 물어보니까 "저쪽인데 청소가...안돼있어요..."하고 사장처다보는데
사장 모니터 보면서 딴짓거리하고있음..
그러려니 하고 자리에 가보니 키보드에 커피 쏟은자국.. 본체엔 끈적한 먼지...
모니터에도 커피 국물인지 라면국물인지.. 바닦에도 쓰레기..
"다른사람 뽑으세요" 하고 나가니까 뒤에서 사장이
"치워드릴게요!! 잠시만요!!" ㅇㅈㄹ 하는거 그냥 나감
ㅁㅊ넘이 식당인줄
난 서울 교대 근처 아트쪽으로
면접 때 인원이 적었지만.. 사장도 스팩좋고 직원 계속 뽑을거라 해서
합격 후 1주일 있다 출근했는데 ㅈㄴ 너저분함..
여직원한테 제 자리 어디에요? 물어보니까 "저쪽인데 청소가...안돼있어요..."하고 사장처다보는데
사장 모니터 보면서 딴짓거리하고있음..
그러려니 하고 자리에 가보니 키보드에 커피 쏟은자국.. 본체엔 끈적한 먼지...
모니터에도 커피 국물인지 라면국물인지.. 바닦에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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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드릴게요!! 잠시만요!!" ㅇㅈㄹ 하는거 그냥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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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인원이 적었지만.. 사장도 스팩좋고 직원 계속 뽑을거라 해서
합격 후 1주일 있다 출근했는데 ㅈㄴ 너저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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