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몫함
특히 우리나라 야구는 직관가서 치맥먹으면서 응원가부르고 소리지르는 맛인데 코로나 때문에 못함
야구가 느리고 정적이고 규칙이 복잡해서 입문하기가 힘든데.. 보통 입문을 경기장 가서 응원하다 재미붙여서 한단말이지
근데 경기장을 못가니 입문이 안되고 그러다 보니 젊은층이 유입이 안되는거 같음.
머 경기자체에 문제가 있는것도 있지만 코로나가 더큰거같음
10년도 이전에 국제대회 성적이 좋았던거에 맞춰서 대대적 홍보와 투자가 흥행에 한 몫했는데
지금은 선수뿐만이 아니라 시스템까지 다 합쳐서 경기력이 부족한거 아니냐는 의구심이 몇년전부터 제기되기 시작했고 요근래 국제대회가서 그 의심이 맞다는걸 계속 증명해줌
결국 팬들은 수준 낮은 경기는 안본다는거임
코로나가 한몫함
특히 우리나라 야구는 직관가서 치맥먹으면서 응원가부르고 소리지르는 맛인데 코로나 때문에 못함
야구가 느리고 정적이고 규칙이 복잡해서 입문하기가 힘든데.. 보통 입문을 경기장 가서 응원하다 재미붙여서 한단말이지
근데 경기장을 못가니 입문이 안되고 그러다 보니 젊은층이 유입이 안되는거 같음.
머 경기자체에 문제가 있는것도 있지만 코로나가 더큰거같음
어릴적 잠실가서.. 야구 감동받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몇번씩 다니고. 자식생기면 같이 야구도 보러 다니고 하려고 함.
사회에 찌들다보니, 3시간되는거 보진 못해도 저녁에 케이블 야구프로 꼭 챙겨봄
근데 3~4년 전부터. 아예 생각 바뀜.
아이 데려갈 마음 사라짐. 그리고 나도 안봄
위에도 써 있는거 처럼.
선수들 팬서비스 / 오 모선수 등등 아시안게임 병역면제 등등 / 그리고 야구로 보답 개소리
그런거 보니까 굳이 내돈 써가면서 볼필요성을 못 느끼고, + 배신감 마져 듦.
앞으로 죽을때까지.. 별 관심 없을듯. 피치못하게 가게될경우 빼곤 안 갈 듯. 그리고 안 볼듯
코로나 움짤 등등 다 맞는 얘기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골프쪽으로 사람이 많이 빠진거라 생각이됨
심판도 그렇고 승부조작도 그렇고 움짤도 그렇고
모든것들이 야구라는 스포츠가 공정하지 못하거나 가치 하락으로 이어져 팬들 입장에서 대단해 보이지 않아 보이는것 같음
물론 그 중에서도 이정후 등 대단한 선수들은 아니지만 류00 이00 팬서비스 개판이며 다른선수들은 실력도 개판 심지어 선수들도 골프치러 다님
마치 군복만 입으면 쓰레기되는 예비군처럼 야구복만 입으면 이상해짐.
Best Comment
설렁설렁 플레이에 심판은 없고 신판만 있는 좆같음
코로나로 인한 2년 공백도 크고,
혀로즈 강정호 사건으로 관중 칠백명...
자멸하고 있다고 봐야지
특히 우리나라 야구는 직관가서 치맥먹으면서 응원가부르고 소리지르는 맛인데 코로나 때문에 못함
야구가 느리고 정적이고 규칙이 복잡해서 입문하기가 힘든데.. 보통 입문을 경기장 가서 응원하다 재미붙여서 한단말이지
근데 경기장을 못가니 입문이 안되고 그러다 보니 젊은층이 유입이 안되는거 같음.
머 경기자체에 문제가 있는것도 있지만 코로나가 더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