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계 명줄을 잡고 있는 작품들
아무도 모른다(2004)
-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어느 가족(2018)
-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스파이의 아내(2020)
-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
드라이브 마이 카(2021)
-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
근래에 일본 영화산업이 전반적으로 맥을 못추고 있지만
그래도 국제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들이 간간히 나오고는 있음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일당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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