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이유로 지원기회 조차 박탈당했다" 입시카페 시끌시끌 광명사람 (1.♡.112.37) 유머 10 7256 37 1 2022.01.19 18: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53864?sid=102 37 이전글 : 경찰 피해 도주하던 오토바이의 최후 다음글 : 2% 부족한 친남매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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