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만 제 글은 운동권에서 떼법잡이질 하며 주사파 빨고 뒤에서 헛짓거리만 일삼다가
모든 태풍이 지나간 후에 등장해서 떵떵거리는 비겁한 자들을 겨냥했음을 분명히 알립니다.
물론 어조가 강하여 저의 겨냥이 눈에 잘 띄지 않을 것 역시 알고 일부러 강하게 쓴거고요.
저는 제가 보고 듣고 배운 경험과 공부, 스승님들과 동료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생각하는 바를 적었을 뿐입니다.
때문에 진정으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서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독재의 폭주를 막아낸 진정한 운동가들의 성과에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 감사와 영광을 온전히 누려야할 진정한 운동가들의 절대 다수가 그렇지 못한점이 항상 마음에 분노로 자리잡아 위와 같이 반 비속어스러운 긴 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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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사회 성관념타파 한다고 동아리방 과방에 여자애들 강제로 앉혀다가 섞여서 막걸리파티하고 꼴아누운 여자애 안찔러본 씹새들이 손에 꼽는게 좌빨 시위 데모충들 현실이다.
진짜 시위하고 이상 좇던 참된 투사들은 고문, 투옥, 투병 과정에서 이미 죽고 병들어서 세상 뒤로 숨었다.
지금 당당하게 기어나와서 나 국회의원이다 나 장관이다 떵떵거리고 운동권 특혜 누리는 새끼들은 거진 다 뒷줄에서 깔롱만 부리던
씹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