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온라인게임 하다가 추방된 적 있었는데
새로 가입했는데 여자애 한명이 날 디게 좋아했음 (목소리가 이상형이라고)
여튼 같이 하다가 여자애가 서울 올 일 있다고 같이 놀자해서 같이 놀다 사귀게 되서
클랜에 소문났는데 길마가 귓말옴 "ㅇㅇ이랑 놀았냐?" 해서 "그렇다" 했더니
"한달도 안되서 여자꼬셔서 둘이서만 노냐?" 이러는거 "아닌데 다같이 놀았는데?"
하니까 추방당함.. 결국 전여친이랑 친한애들 우르르 탈퇴해서
클랜만들어서 노니까 전체 채팅으로 ㅈㄴ욕함.. 근데 아무도 관심 안줌..
지금은 헤어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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