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항공사 발권끊은 직원 잘못도 있는거 아님? ...
24개월은 무료이고 옆에자리에 앉혀도 됩니다.
하지만 보장된 자리가 아니고 자리가 없을경우 아이를 안고 타셔야합니다.
보장된 자리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아이 좌석도 끊으셔야합니다라고. 라고 확실히 정확하게 애초에 말 안해준거아닌가? ...
바비킴 사건보면 발권 끊어주는 직원들이 좀 이상하게 일하는것같아서 ... 중립스~~~
그리고 저렇게 지연시키면 보안요원 불러서 연행해가고.....
저기 탔던 승객중엔 소송걸겠지.
근데 항공사나 승무원들도 이해가 안가네
저딴짓거리를 해도 이미지 챙기려고 살살 달래는것도 비행에 지장이 안가는 선까지 적당히 해야지
비행기 지연되기 전에 끌어내리든 경찰을 부르든 해결을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거릴까 저런 진상한테 제대로 대응못하는게 항공사 이미지 더 깎아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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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싹다 고소해야되는데
오히려 직원들한테 난리치고 징계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