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나이 비슷한데 ㅋㅋ 서울 신월동쪽에서 어렸을땐 쭈욱 자랐는데 남자고 여자고 잘못함 다 맞았어.그때만 해도 잘못하면 맞는다는게 당연한것처럼 인식됐었으니까..
지금도 골때리는게 중학교때 갈색구두 신고 왔다고 뺨 맞고 날라가는 애도 있었고 ㅋㅋ 농구화신었는데 끈 묶는곳 일명 혓바닥이라는거 길다고 가위로 잘라버리는 선생도 있었음 시바 무슨 일제시대도 아니고 ㅋㅋ
[@나지보]
ㅇㅈ ㅋㅋㅋ
우산으로도 쳐맞고, 개나리 가지 꺾어서도 맞음..
근데 맞을만한 이유였음 ㅋㅋㅋ
어릴때부터 식당이나 부모님 계모임,모임 따라가도 얌전히 있었음 옆에 다른 사람들이 칭찬할정도로 ㅋㅋ
부모님이 교육 확실히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릴때부터 옆테이블에 막 함부로 앉고
가게 안 뛰어 다니고 이런거 해본적 없었음 ㅋ상상도 못함 ㅋㅋ말안들으면 바로 집으로 가기때문에 ㅋㅋ
애들 뛰어 다니고 이런거 충분히 교정 가능하고 교육 가능한데
안해서 그렇지 못해서 그런거 아님
옛날에는 깝치면 혼나고 그걸로 논란이 안됐으니까 노키즈 존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깝치는 애기 잘 못 건드렸다가는 애 엄마가 적반하장으로 랄랄하고 맘카페에 글 올리면 조리돌림 당하고, 온갖 커뮤에서 가십거리 취급 당할텐데ㅋㅋㅋ
노키즈 존이 필요 없게 애 교육을 똑바로 시키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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