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oo]
국회의원들이 진짜 씹새끼들이라 생각, 이번에 장애인들 대중교통 시위도 180석 가지고 2년동안 입 싹 다물다 국힘 대표가 뭐라하니까 득달같이 지들 표몰이할려고 바로 장애인 위한척. 시발 새끼들 여야 할거 없이 국회의원은 죄다 최저만 받고 일해야 함. 사실상 명예직으로 애국심에 환장한 사람만 하게.
그냥 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스포츠 처럼 대중문화에서도 면제 기준을 만들어서 적용시키면 될일 아닌가? 국위선양이 이유라면 다양한 종목에 적용시켜야 된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부터 나왔었는데 그동안 뭐하고 있다가 기준도 없이 면제시키겠다는 정치인이나, '이대남'은 반대한다 ㅇㅈㄹ하는 언론사들도 ㅈㄴ 웃김
[@jsoo]
국회의원들이 진짜 씹새끼들이라 생각, 이번에 장애인들 대중교통 시위도 180석 가지고 2년동안 입 싹 다물다 국힘 대표가 뭐라하니까 득달같이 지들 표몰이할려고 바로 장애인 위한척. 시발 새끼들 여야 할거 없이 국회의원은 죄다 최저만 받고 일해야 함. 사실상 명예직으로 애국심에 환장한 사람만 하게.
문제는 다른 예체능 계열은 면제를 받으니까 문제인거지 ㅋㅋㅋㅋ 그 메달리스트 면제 사유도 국위선양에 이바지 했다는건데 그런 면에서는 bts가 압도적으로 더 이바지 했으니까 말이 나오는건데 저사람은 헛소리하네 아예 전부 없애고 메탈리스트들도 다시 군대보내야한다 bts도 군대 보낼려면
[@갑분이]
그게 논란이되서 그럼. 말그대로 빌보드는 빌보드잡지사의 음악차트인데 그걸 인정해주면 일본 오리콘차트는 왜 안됨? 올림픽보다 급낮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되는데 오리콘차트가 안되는 이유가 뭐임? 이런식으로 답도 안나옴. 특히나 빌보드차트가 협회가 따로있어서 각국이 가입하고 위원회가 주체하는 국제대회도 아니고 그냥 민간 기업 차트인데
더군다나 전문연 공보의는 줄이려고하면서 예체능쪽을 늘린다? 단순히 생각해도 반대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갑분이]
사실 빌보드 성적 사재기로 올려놨었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사재기로 올려놨던게 다 뽀록나서..
빌보드 차트가 스트리밍 + 음원판매 + 라디오 방송 횟수 + 유튜브 조회수 등
다양한 순위를 종합하여 순위를 매기고 있음.
대부분의 차트인 하는 노래들이 스트리밍과 라디오 비율이 높음.
둘이 더해서 90%정도 나오는게 정상적인 비율임.
방탄 butter 당시 유명한 노래들 stay, peachs, save your tear 같은 노래들도
전부 두 부분 합해서 90% 정도 차지하고 있었음.
근데 방탄노래만 음원판매가 65% 차지하는 기형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었음.
팬들이 돈을 모아서 음원을 사재기하고, 순위를 돈으로 사버렸던 거임.
하도 사재기로 순위 올려놓으니까 한 주에 1회 구매 카운트로 제한걸었음..
이렇게 바뀌고 나서 작년 말에 뷔가 크리스마스 맞춰서 솔로곡낸거
sales에서는 1위인데, Hot 100에서는 80위권인가 그랬음
butter나 dynamite는 곡이라도 잘뽑혔으니까, 차트인하고 들어보니 ㅇㅇ 괜찮네 하는 식으로 넘어갔지만,
저 뷔 솔로곡은 여태 순위조작으로 차트인 했다고 광고하는 개망신 수준이라
언론에서도 잘 다루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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