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썼었는데 나도 저런 경우 있었음. 아파트 놀이터인데 애완동물 출입 금지임
5살 짜리 조카랑 놀고 있는데 하얀색 좆만한 개새끼가 갑자기 조카한테 달려듬
좋다고 달려드는 게 아니라 이빨 보이며 짖으면서 달려듬. 바로 풀파워로 걷어참.
걷어 차고 나니 내 무릎이 아플 정도였음. 개새끼 한 3미터 날아가더니 코랑 입에서 피 쏟아져 나오고
숨만 할딱거리고 있더라. 그러고 나닌깐 개새끼 주인인 듯한 아줌마 하나 와서는
내딸 죽는다 어쩐다 하면서 내 딸 살려내라고 내 멱살 잡고 흔듬. 턱이랑 목에 존나 긁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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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대한 트라우마심한애들은 손바닥만한 말티즈만봐도 덜덜떨던데
지한테나 이름있는 내새끼지 남한텐 남의집개새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개집넷이라고, 개빠가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