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보다 딸이 소중했던 아버지 광명사람 (223.♡.54.167) 유머 8 5794 14 0 2022.04.22 15:16 14 이전글 : 중국인, 르완다 직원 채찍질, 징역 20년 선고 다음글 : 돈가스 맛잘알들이 찍어먹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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