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 우습게볼게아님.....반대경우 한 남자가 술 원샷때리고 여자남자 둘다 목 겨냥해서 60방인가 찌른사건도있음....그리고 또 다른사건은 남자직장찾아가서 거의 실신직전까지 패고 남자회사짤리고 여자는 교사였는데 신도시랑 안그래도좁은 교직사회 소문다나서 그냥 ㅂㅅ됨 정신병원갔다는 소문도...마지막 한 사건은 여자가 바람피는거 3년정도 증거수집하다가 조선족고용해서 남자 하반신만들었나 일부로 그런사건도있고...한 가정 망친대가는 생각보다 비극이지
[@칭카라호이]
저런 사람들 저 상처로 이미 정신나가서 인생이 망가짐...모르고 그대로 살았을때와 완전 다른 망한 인생이 되서 어짜피 형사고 민사고 의미가 없는수준...그러다 자살도 하기도하고...자살하기전엔 그때 왜 그둘을 죽이지 않았나...후회한다고 함...그럴바엔 내인생 망친만큼 두 년놈도 조지고 빵에가서 적응하고 새 삶 준비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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