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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깨려고 하니 경찰이 막아"...현장 있던 환경미화원 증언

광명사람 4 3823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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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소리 듣고 사건 현장에서 삽으로 문 깰라던 환경미화원 분인데


경찰은 '깨지 말라'고 손 놓고 있어서


다른 동 호출해서 문 열게 해주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8/CGFMBAD2QRELXAZME77XO46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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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뚜둑  
기억안난다면서 현장 재연하며 낄낄거리는 여경모습 cctv도 올라왔던데... 처벌 인정하고 끝냈으면 끝났을 일을 지들이 항소해서 처벌 수위가 더커졌네요. 아오 꼬셔라
4 Comments
뚜둑 2022.04.06 12:47  
기억안난다면서 현장 재연하며 낄낄거리는 여경모습 cctv도 올라왔던데... 처벌 인정하고 끝냈으면 끝났을 일을 지들이 항소해서 처벌 수위가 더커졌네요. 아오 꼬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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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2.04.06 14:04  
어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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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속벌레 2022.04.06 14:26  
뭔가 단단히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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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베 2022.04.06 15:26  
ㅅㅂ 영상보는데 여경도 개씨1발새1낀데
남경 이 개ㅅㄲ도 여경 감싸며 내려오는거 보고 진짜 빡치드라ㅡㅡㅡㅡ
ㅅㅂ 여자 ㄸ먹어보려 어케든 스윗한척하는 개 병1신 찐따새끼로 보임

두새끼다 직무유기처벌 못 받냐??

예미 조같은새끼들 쌍으로 항소는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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