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결혼 안해본 사람들이 많은 건지 진짜 마인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부부는 기본적으로 남입니다. 서로 존중해 주는게 맞고 여자입장에서 자기 엄마는 이사할때 일하고 시어머니는 애만 보고 있다는거 이게 한 예일 뿐이지 기본적으로 저 남자네 집 어머니 스탠스가 저런겁니다. 내가 돈을 줬으니까 던지 돈을 도움 받았으니까 더 대접 받아야 한다던지 하는 마음 가지는 순간 서로 엇나갈 수 밖에 없어요, 부모님은 같이 안사는게(처가든, 시댁이든) 최선이에요, 양쪽다 모시지 않는 이상 무조건 한쪽은 희생이에요. 이것 저것 다 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여기 결혼 안해본 사람들이 많은 건지 진짜 마인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부부는 기본적으로 남입니다. 서로 존중해 주는게 맞고 여자입장에서 자기 엄마는 이사할때 일하고 시어머니는 애만 보고 있다는거 이게 한 예일 뿐이지 기본적으로 저 남자네 집 어머니 스탠스가 저런겁니다. 내가 돈을 줬으니까 던지 돈을 도움 받았으니까 더 대접 받아야 한다던지 하는 마음 가지는 순간 서로 엇나갈 수 밖에 없어요, 부모님은 같이 안사는게(처가든, 시댁이든) 최선이에요, 양쪽다 모시지 않는 이상 무조건 한쪽은 희생이에요. 이것 저것 다 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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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람을 폈는지 아닌지는 모름
니아들 키워준다라니..
마인드가 전형적인..
부부관계에 계산이 들어가면 하하
서로에게 빠른이혼이 답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