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민들은 90%이상이 불교이자 윤회를 믿는다
즉 내세에서 잘 살면 환생할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날 꺼라는 믿음이 매우 강함
그래서 태국은 미소의 나라 라고 하는게 다 이유가 있음 서로 딱히 큰소리 치지않고 적당히 좋게 좋게 넘어가는 형태가 일반적임 (물론 내국인들끼리)
저런 사상이 뿌리깊다보니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이기적이지않으며 자기의 과거업보로 이렇게 사는데 불만이 없음
그렇다 보니 계층간의 갈등은 많이 없는 편임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지식층인 대학생과 20-30대를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이 많이 벌어지고 있음
특히 라마 10세이 불만을 품은 자들도 꽤있고 그를 비호하는 군부에게도 불만이 많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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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더운 나라에서는 살고 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