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중 칼 들고 위협한 부부 광명사람 (223.♡.10.16) 유머 13 4907 15 0 2022.06.14 15:52 15 이전글 : 최근 100억받은거 아니냐는 블랙핑크 리사 다음글 : 임원진 뽑을 때 연예 기획사 출신은 안 뽑는다는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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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닉네임, 주방칼에 베었다기에는 이쁘게 칠한 피?
닉네임이 무슨 공갈단이었는데. 과거글들도 주작글을 6월부터 써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