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건 아니고 고딩때 이제 형편이 조금 어려운 친구들은 학비면제를 받는데 80만원짜리 바막 입고 아이팟에 뭐에 들고 다니고 아버지가 약사인 놈이 그거 받는거 보고 얼척이 없더라 아마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쪽에 있어서 자격 된걸로 아는데 실제로는 아버지랑 같이 사는 놈이었음
인기지역은 저거 신청서 내는데도 아침부터 2,3시간 줄서서 내야됨. 인기지역은 이상하게 인터넷 신청을 안받더라고. 지금은 모르겟다. 아무튼 인기 존나 없는 변두리 지역은 인터넷 신청도 되고 임대료도 쌈. 그리고 저거 당첨 되는것도 조부모 명의로 했을가능성이 큼. 나이 적으면 주택청약 횟수나 부양가족 가산점등에서 밀려서 인기지역에선 될수가 없음.
주변에 부자들보면 왜 부자인지 알게되겠더라
일을 열심히하는 일반인이랑는 그냥 사고 구조가 다르다
현금 몇 백억 있어도 국가 장학금 지원금 다 받아내고
뭔 짓을해서라도 차는 장애인용으로 뽑아서 세금 적게내더라
진짜 주변의 모든걸 이용해먹고 한 사람한사람의 인건비를 줄여서 그걸 모아모아 내 인건비로 만드니깐 좆소기업사장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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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명의의 외제차량.... 슈발람들....